2010년 3월 21일 일요일

mamelon 다운 l¢「∧

mamelon 다운l¢「∧ 거지? 나는 단지 음식을 먹여줬을 뿐인데. 그게 그렇게 화를 낼 일이던가?
아니면, 단지 이걸 핑계삼아 나와 한번 겨뤄보자는 건가? 나와 겨뤄보고
싶다면 일부러 핑계를 찾을 필요 없어. 언제든 상대해줄테니." 자신 있다
는 표정으로, 한번 해볼테면 해봐라 라는 식으로 해오니 첼릿의 인상이 더
욱더 찌푸려졌다. 이럴때 나는 말려야 하는지 냅둬야 하는지 - 말렸다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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